분류 전체보기 2373

황후수술, 회음체, 음핵노츨과 고정술, 양귀비수술 후기

황후수술, 회음체, 음핵노츨과 고정술, 양귀비수술후기 자궁을 드러내 부부생활 안하지 2년째........ 불감증 작성일 2018-09-05 [홈피 수술후기] * 수술후기를 보시려거든 삼성산부인과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에 가능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원장 박평식입니다. 제가 수술후기를 이제서..

Q) 하늘도 무심합니다. 그렇게 원하던 임신이 됐는데 기형아라네요. 중절수술 권유 받았습니다.

Q) 하늘도 무심합니다. 그렇게 원하던 임신이 됐는데 기형아라네요. 중절수술 권유 받았습니다. 결혼한지 5년만에 드디어 임신이 됐는데.. 심장은 잘 뛰는데 기형아랍니다. 뇌가 발달이 안 되서 태어나도 살기 힘들다고 수술하라고 합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결정을 할 수 있다면서..

Q) 오늘 임신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8~9주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오늘 임신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8~9주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남친과 헤어지게 됐거든요. 저는 낳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됐습니다. 못할 짓 한 거 알고 있구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겁니다. 몸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Q) 저기요. 제가 우울증이 있어요. 그런데 임신이 됐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ㅜ

Q) 저기요. 제가 우울증이 있어요. 그런데 임신이 됐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ㅜ 산모가 우울증이고 아이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다면 임신중절 수술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나요? 참, 약도 먹고 있어요. 지금 임신 6~7주는 된 거 같아요. A) 안녕하세요? 산부인과 전문의 박평식입니다...

Q) 부부관계가 점점 뜸해지더니 이젠 남편에게 별다른 감정도 없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Q) 부부관계가 점점 뜸해지더니 이젠 남편에게 별다른 감정도 없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부부관계가 점점 뜸해지더니 이젠 잠자리를 해도 별다른 감정이 안 느껴져요ㅠ 산부인과 병원에 갔었는데 여성불감증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나름 관리 방법을 찾다가 우먼시크릿솔루션을 알..

Q) 20대 초반인데요. 소음순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수술을 생각 중입니다.

Q) 20대 초반인데요. 소음순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수술을 생각 중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사춘기 때부터 어쩌다 느껴버린 오르가즘에 중독되어 지금까지도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ㅠㅜ특별히 기구나 삽입은 안하구요. 오직 음핵을 자극하는 형식으로만 하고 있어요.그러다 한..

Q) 40대 후반입니다. 바쁘게 살다가 이젠 멀어졌던 부부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Q) 40대 후반입니다. 바쁘게 살다가 이젠 멀어졌던 부부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40대 후반, 곧 50이 되는 주부예요. 늦은 나이에 무슨 질성형이냐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진심입니다. 아이 낳고 바쁘게 살다가 이젠 좀 형편이 나아졌어요. 그동안 소홀했던 부부관계를 다시 찾고 싶어..

Q) 지난주에 임신중절을 했습니다. 어제 소변으로 임신테스트를 했더니 아직도 표시가 두 줄이네요.

Q) 임신 5~6주차 초기에 중절을 했습니다. 지난주에요. 그런데 어제 소변으로 임신테스트를 했더니 아직도 표시가 두 줄이네요. 특별히 불편한 건 없는데 두 줄이 뜨니까 걱정이 되네요. 다시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지난주에 두 번 치료 받았었습니다. 괜찮다고 했었구요. 처방해 준 약물..

Q) 미혼이구요. 이쁜이수술은 무섭고 레이저로 간단히 질을 축소할 수 있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Q) 미혼이구요. 이쁜이수술은 무섭고 레이저로 간단히 질을 축소할 수 있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아직 임신 경험도 없고 결혼 전입니다. 근데 잠자리를 할 때 질이 늘어났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질을 축소하고 싶어요. 이쁜이수술 같은 질성형은 좀 무섭구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는..

Q) 제가 소음순 한쪽이 너무 늘어나서 덜렁거려요. 수술을 하고 싶은데 아플까 바 걱정도 됩니다.

Q) 제가 소음순 한쪽이 너무 늘어나서 덜렁거려요. 수술을 하고 싶은데 아플까 바 걱정도 됩니다. 제 소음순이 원래부터 늘어난 것도 있지만 한쪽이 많이 덜렁거려요. 팬티 밖으로 튀어나오는 게 보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수술은 하고 싶은데 아플까 걱정이 되구요. 또 수술 방식은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