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성형·소음순·처녀막·양귀비·요실금 174

Q) 20대 초반인데요. 소음순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수술을 생각 중입니다.

Q) 20대 초반인데요. 소음순이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수술을 생각 중입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사춘기 때부터 어쩌다 느껴버린 오르가즘에 중독되어 지금까지도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ㅠㅜ특별히 기구나 삽입은 안하구요. 오직 음핵을 자극하는 형식으로만 하고 있어요.그러다 한..

Q) 40대 후반입니다. 바쁘게 살다가 이젠 멀어졌던 부부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Q) 40대 후반입니다. 바쁘게 살다가 이젠 멀어졌던 부부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40대 후반, 곧 50이 되는 주부예요. 늦은 나이에 무슨 질성형이냐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진심입니다. 아이 낳고 바쁘게 살다가 이젠 좀 형편이 나아졌어요. 그동안 소홀했던 부부관계를 다시 찾고 싶어..

Q) 미혼이구요. 이쁜이수술은 무섭고 레이저로 간단히 질을 축소할 수 있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Q) 미혼이구요. 이쁜이수술은 무섭고 레이저로 간단히 질을 축소할 수 있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아직 임신 경험도 없고 결혼 전입니다. 근데 잠자리를 할 때 질이 늘어났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질을 축소하고 싶어요. 이쁜이수술 같은 질성형은 좀 무섭구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는..

Q) 제가 소음순 한쪽이 너무 늘어나서 덜렁거려요. 수술을 하고 싶은데 아플까 바 걱정도 됩니다.

Q) 제가 소음순 한쪽이 너무 늘어나서 덜렁거려요. 수술을 하고 싶은데 아플까 바 걱정도 됩니다. 제 소음순이 원래부터 늘어난 것도 있지만 한쪽이 많이 덜렁거려요. 팬티 밖으로 튀어나오는 게 보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수술은 하고 싶은데 아플까 걱정이 되구요. 또 수술 방식은 여러가..

Q) 레이저로 소음순성형 한 지가 2주 지났는데 수술 자리가 좀 벌어졌습니다.ㅠㅠ

Q) 레이저로 소음순성형 한 지가 2주 지났는데 수술 자리가 좀 벌어졌습니다.ㅠㅠ 레이저로 소음순수술한 지가 2주 조금 지났습니다. 상담할 때 의사가 잘 아무니 실로 봉합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워낙 자신있게 말해서 걱정을 안했구요. 수술 전후 사진도 보여주던데 예쁘더라구요. ..

Q) 소음순성형수술 하고나면 많이 아프나요? 통증이나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Q) 소음순성형수술 하고나면 많이 아프나요? 통증이나 부작용이 걱정됩니다. 소음순이 늘어나서 수술을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하고나면 많이 아플까요? 저는 아픈 것은 못참는 성격이라서.. 그래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병원을 알아보고 있어요. 평상시 그쪽이 쓸리고 그래서 그런지 ..

Q) 출산하고 이쁜이수술은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3~4개월이면 빠른가요?

Q) 출산하고 이쁜이수술은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3~4개월이면 빠른가요? 3개월 전에 자연출산을 했구요. 회복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맘먹고 질성형을 하려고 해요. 처음부터 계획했었구요. 언제가 가장 빨리할 수 있는 시기인가요? A) 안녕하세요. 산부인과 상담의 박평식 입니다..

Q) 질축소할 때 요실금수술도 같이 하는 게 좋나요? 어느 병원에선 질을 조여 주는 게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다고..

Q) 질축소할 때 요실금수술도 같이 하는 게 좋나요? 어느 병원에선 질을 조여 주는 게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다고.. 저는 요실금 증상이 있어요. 이번에 질성형 할 때 요실금수술을 같이 할까요? 아니면 우선 질성형을 먼저 해 보고 요실금은 나중에 따로 검사를 해 볼까요? 그리고 하나 더 ..

Q) 소음순수술 가격이 다 다르네요. 10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Q) 소음순수술 가격이 다 다르네요. 10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병원마다 소음순수술 가격이 다 달라요. 강남 쪽이나 다른 몇군데는 비싸고 그런데 수술을 잘해서 그럴까요? 비용 보고 결정해야 되는지 아니면 좀 싼 곳도 괜찮은 건지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그냥 무조건 경험 많은 곳 찾..

Q) 소음순성형수술 비용이 궁금해요. 제가 스스로 마련해야 해서 좀 저렴했으면 합니다.

Q) 소음순성형수술 비용이 궁금해요. 제가 스스로 마련해야 해서 좀 저렴했으면 합니다. 전 간혹 밑이 불편해요. 늘어나기도 했구요. 예전부터 수술을 생각하고서 알바로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면 당연히 주시겠지만 왠지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곳저..